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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의 끝판왕 의대, 문과생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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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번째 칼럼 : 이과의 끝판왕 의대, 문과생도 갈 수 있다?!


자연계열 고등학생과 인문계열 고등학생이 비슷한 점수, 비슷한 수준의 등수를 가지고 있다면 누가 조금 더 좋은 대학교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을까요? 조금 더 높은 등급의 대학교를 가기에는 자연계열 학생들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극최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은 의대, 치대, 한의대 그리고 카이스트, 포스텍과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이죠. 의, 치, 한의대의 경우는 서울, 수도권, 지방을 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위치의 성적이라면 이과 학생들이 조금 더 좋은 대학교에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죠.


이처럼 자연계열 고등학생들의 극최상위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의대입시! 수학은 물론이고 화학, 생명과학 등을 정말 잘해야지만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학교에 인문계열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2018학년도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논술전형 경쟁률


1-①. 수시모집



수시전형에서 인문계열 학생의 지원을 받는 의과대학은 총 2개입니다. 모두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니 내신점수가 매우 높아야겠죠. 위 표에는 없지만 수능 최저요건이 존재합니다.
순천향대학교에서는 수능 4개영역의 합이 6이하여야 합니다. 이때 수학(나)형과 사회탐구를 선택할 시 0.5등급이 감점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죠. 고신대학교의 수능최저등급은 조금 더 엄격합니다. 수학(나)형을 선택하는 인문계열학생들이 국, 수, 영 모두 1등급을 받아야만 합격될 수 있죠.


1-②. 정시모집


내신 점수가 낮아서 정시전형을 노려야겠다고 결심한 학생이라면 아마 높은 경쟁률에 당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선발인원이 적기 때문에 쉽게 지원하기 어렵습니다. 순천향대학교에서는 39명을 선발하지만, 수학(가)형과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아무래도 정통 인문계열 학생이라면 지원에 고민을 해봐야겠죠.


2. 치대 입시


치대 입시는 원광대학교 1개 학교에서만 인문계열을 선발합니다. 그것도 2명 밖에는 되지 않으니 지원에 정말 큰 결심이 필요하겠죠?


3. 한의대 입시
의치한의대 중에서 한의대의 인문계열 선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총 10개 대학교에서 인문계열 학생들을 선발하고 각 학교별 세부사항은 아래 표를 참고해봅시다


한의대는 총 10개의 대학교에서 총 172명의 학생들을 인문계열 학생들이 지원 가능하도록 입시의 문을 열어놓았습니다. 위 표에서도 ‘논술전형’이 있는 경희대학교를 주목할 만합니다. 학생부 점수가 반드시 높아야 하는 나머지 전형들 사이에서 ‘논술’이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작은 틈입니다. 또한 위 학교들 중에서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 전형과 ‘동의대 지역인재I’, ‘우석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등급을 반영하지 않는 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성지,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의대입시지만 그 문이 인문계열 고등학생에게도 조금은 열려있다는 것 알 수 있겠죠? 두드리면 열리는 법입니다! 비록 작은 문이지만 우리가 그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주인공이 된다면, 정말 멋진 일이겠죠?



*문의 : cert@ongo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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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고학습법연구소(http://ongo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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