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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학교냐 B대학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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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번째 칼럼 : A대학교냐 B대학교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같이 상상해봅시다.
6장의 수시카드를 소중히 사용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립니다. 수시지원 인만큼 조금은 상향 지원해서 하나도 붙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마음을 졸이며 합격자 발표를 확인하는 그 순간, 이럴수가! 하늘이 도왔는지 6개의 수시 지원 중에 2개의 학교에 1차 합격하였습니다.
이제 면접 고사만 통과하면 최종합격입니다.
그! 러! 나!

합격한 대학교 중 2개의 학교가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라면? 면접 날짜를 확인해보니...두 학교 모두 12월 1일이라면?
상상하기도 끔찍한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대학교 별로 전형 일정을 스스로 정하기 때문에 이렇게 일정이 겹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다만 면접뿐만이 아니라 논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어떤 날짜에 어떤 대학교들의 전형이 겹치는지 한 번 확인해볼까요?


# 논술
① 인문계열 논술시험 일정(일 별 분류)


② 자연계열 논술시험 일정(일 별 분류)



③ 의학계열 논술시험 일정(일 별 분류)



위 표를 보다 보면 학교이름이 2~3번씩 등장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각 과별, 전형별로 전형일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꼭 같은날 이라고 해서 무조건 둘 중에 하나를 선택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전에 A대학교를 시험보고 이동하여 오후에 B학교 시험을 보는 일정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죠.
따라서 각 학교별로 정확한 시간도 확인이 필요하겠죠? 현재는 날짜 외에 나머지 일정이 발표되지 않은 학교들이 많습니다. 수시원서를 쓰기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11월 17일이 아주 골치 아픈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인문계열의 경우 성균관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사이에서 고민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계열은 연세대, 서강대 / 건국대, 경희대, 숭실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겠죠.
비록 자연계열에 속하지만, 의대를 지원하는 후배들은 아마 6장의 카드를 모두 의대에 올인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위의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겠죠?
11월 17일, 24일, 25일에는 선택이 불가피합니다.
다음 면접 일정에 대해서도 살펴봅시다.


#면접
① 인문계열 면접고사 일정(일 별 분류)



② 자연계열 면접고사 일정(일 별 분류)



수능 이전에는 10월 27일이 가장 핫한 날짜입니다. 자연계열의 경우 각 학교별로 전형의 종류가 달라서 지원자들이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연세대, 한국외대는 특기자 전형, 이화여대는 학생부 교과, 중앙대학교는 학생부 종합 전형 면접이 치러지기 때문입니다. 인문계열 학생은 다소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모두 특기자 전형 면접이기 때문입니다.
수능이 끝난 이후에는 12월 1~2일 주말이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죠.

성적, 전공, 지원할 학교, 전형에 대한 고민 정말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의 일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엉뚱한 준비를 해서 좋은 기회들을 놓쳐버린다면...그것을 수시지원 원서를 이미 작성하고, 합격자 발표가 난 상황에서야 파악하게 된다면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겠죠. 정말 사소할 수 있지만 너무나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 위 표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내가 목표하는 대학교의 입시 일정들에 대해서는 서로 비교해보도록 합시다.




*문의 : cert@ongo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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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고학습법연구소(http://ongo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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