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정보 How To 공부 공부법 칼럼

공부법 칼럼

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 Part 1

입력 2018.06.15 댓글 0개

프린트


101번째 주제 : 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 Part 1

지난 2018년 6월 7일 2019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재학생과 재수생이 함께 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모의평가가 있었습니다.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이 철저한 학생들이었다면, 2018학년도 수능, 지난 3월 모의평가와 굉장히 유사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난이도, 신유형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는 조금 아쉬웠지만 자신의 현재위치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파악하기에는 아주 좋은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자세히, 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1 국어영역

지난 수능에 비해서 조금은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등급 컷이 지난 수능에 비해서 3~6점씩 떨어진 것으로 보이죠. 단순히 지문에서 답의 정보를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와 보기를 해석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 독해 실력이 어중간했던 중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고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국어 – 주요 지문, 문항
오답률이 가장 많은 문제들이 35번 – 38번 과학기술 지문에서 나왔습니다. 생명과학의 항원 항체 반응을 제재로한 지문으로 비록 ‘수능특강’과 연계되었지만 어려운 과학 단어들이 여럿 등장하여 독해 자체가 힘든 지문이었습니다.





국어 13번 문항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합성어 유부에 대한 판단, 사이시옷에 대한 지식, 고유어와 한자어의 구분 등을 미리 배경지식으로 파악하고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보입니다.


# 수학 가형
4점 짜리 문항들의 난이도 상향평준화가 수험생 여러분을 꽤나 많이 괴롭힌 것 같습니다. 또한 계산이 복잡한 문제도 있어,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도 했죠. 역시 수능 상위권을 가르는 것은 ‘수학’이라는 진리에 힘을 보태는 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였습니다. 킬러 문항이라고 불리는 21, 29, 30번 문제는 포기하고 나머지 문항들을 다 맞춰서 1등급이나 2등급 상위권을 노리는 학생들에게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주요 문항들을 살펴보죠.


# 수학 가형 – 주요 문항
수학 가형의 주요문항은 역시 21, 30번 문항입니다. 21번 문제는 실수할 것들이 많았던 문항이었습니다. 계산해야할 것들이 많아 시간도 많이 잡아 먹는 문제였죠. 아마 상위권 학생이라면 시험을 보면서, “끝나고 다시 풀어봐야 할 문제”로 체크해놓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오답률이 92.2%나 되네요.
30번 문제는 고난이도 적분 문제로, 문제 곳곳에 뿌려져 있는 조건들을 모두 찾아내어 풀이를 위해서 정돈 해야지만 답까지 갈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오답률은 21번 보다 더 높습니다. 93.9%로 가장 높은 오답률을 보였죠.



물론 21번, 30번 킬러 문항들이 어렵긴 했습니다만, 14번부터 시작되는 고난도 4점 문제의 흐름이 이제는 2~3문제를 포기해도 상위권에 갈 수 있는 그런 수학시험은 아님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상위권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4점 문항을 대하는 태도를 조금은 바꿔야 할 신호입니다.


# 수학 나형

# 수학 나형 – 주요 문항
오답률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30번, 29번이 킬러문항으로 출제되고 나머지 문항은 대체로 평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30번 문제는 98.7%, 29번 문제는 94.8%의 오답률을 보여주었죠. 그 다음으로는 21번이 가장 높은 오답률을 보여줬으나 70.5%로 킬러문항이라고 하기 에는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30번의 경우 수열과 미적분이 통합되어 있는 문제였고, 29번은 우리가 항상 꺼려하는 역함수가 등장하는 문제였습니다. 수학 나형은 확실히 킬러문항을 제외한 나머지 문항을 다 맞추는 작업이 선행된 후, 어려운 문항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는 공식으로 접근해야 됩니다. 수능으로 가는 공부 방향이 더욱 명확해 지는 시험이었죠.

지금까지 지난 6월 7일에 치러진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국어], [수학가형], [수학나형]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판단하기에 아주 적절한 시험으로 보입니다. 교육정책에 큰 변화가 없는 2019학년도 수능이기에, 신유형이 등장하거나 난이도가 갑자기 변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공부하고 기출 문제에 충실한다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는 시험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 Part 2]에서 나머지 과목들도 살펴보겠습니다.



*문의 : cert@ongoing.co.kr

도움돼요 0 담기

출처 : 온고학습법연구소(http://ongoing.co.kr)

공유하기 : facebook twitter kakao

댓글 0

0/100 등록

또 다른 공부법 컬럼

또 다른 공부법 컬럼 - 최근 업데이트
자기소개서 무엇이 바뀌었나? 2018-07-11 조회수 141 댓글 0
내신대비 미리미리 vs 벼락치기 2018-06-29 조회수 202 댓글 0
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 Part 2 2018-06-22 조회수 141 댓글 0
2019학년도 6월 모의고사 Part 1 2018-06-15 조회수 208 댓글 0
내가 특기자...? 특기자전형이란 무엇인가? 2018-06-08 조회수 24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