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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성공의 비법 [2]_국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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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번째 주제 : 예비 고3 성공의 비법 [2]_국어 편


고3때 국어는 절대 ***하면 안된다.

수능시험의 가장 큰 고비는 1교시이다. 긴 지문과 정확한 판단을 요구하는 국어가 80분 동안 학생들을 더욱 긴장시킨다. 그래서 긴장된 분위기 속에 조금이라도 어려운 지문이 나오면 우리 학생들은 뇌가 정지가 되고 수능 국어 1교시부터 포기하는 일이 생긴다. 국어가 1교시가 아니라면 좋겠지만 이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니 1교시 국어를 대비해야 한다.


1. 국어영역 성공을 위한 체크포인트

*고3때 국어 학원은 안 다녀야 한다.

*모의고사를 주1회 이상 연습하는가?

*국어 지문을 한번 읽고 나면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가?

*현대시를 위하여 가사가 좋은 가요를 자주 듣는가?


1) 고3때 국어 학원은 안 다녀야 한다.
고3이 되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불안함이 더욱 커진다. 그러면 모든 수험생과 부모님들은 전문가에 의지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 그런데 국어라는 과목은 전문선생님의 수업에 의지하면 의지할수록 절대 실력이 오르지 않는다.
 
수업시간을 생각해보자.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면 새로운 것을 배웠다는 것에 만족하고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리고 필기도 열심히 할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만 물어보겠다. 방금 배운 것 선생님 능력인가? 아니면 본인 능력인가? 분명히 선생님 능력일 것이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학원만 다니면 선생님의 능력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계속 구경만 하는 것이 된다. 예를 들면 몇 년 전 유행했던 “꽃보다 할배 유럽편”을 100번을 봤다고 하자. 보고 또 보며 유럽 여행지들 모두 외우고 유럽이 이제 머릿속에 다 그려질 정도가 되었다. 그렇다고 유럽 갔다왔다고 할 수 있을까? 프랑스 파리 공항에 같은 장소에 내려주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닐 것이다. 여행은 스스로 걸어서 헤매기도 하고 또 시행착오도 하면서 힘들게 목적지를 찾아가야 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특히 국어영역이라는 과목은 스스로 자꾸 틀리며 경험하고 오답과 정답의 차이를 지문속에서 본인이 고민해서 찾아보는 훈련이 되어야 진짜 본인의 실력으로 되는 것이다. 새로 2018학년도를 대비하는 고3학생들에게 부탁하지만 고3때는 국어학원 다니지 않기를 부탁한다.
 
2) 모의고사를 주1회 이상 연습하는가?
국어공부법 중에 가장 추천하자면 가장 첫 번째가 모의고사 연습이다. 모의고사 연습을 하는 이유는 어려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효과는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이라는 부분이다. 모의고사 연습을 하면 자신의 잘못된 문제풀이 습관을 알게 된다. 특별히 약한 지문들, 유독 취약한 문제유형들, 시간이 부족한 이유 등 여러 잘못된 점들을 찾을수 있다. 매번 모의고사 연습후에 이것을 기록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연습할때마다 이 습관을 신경쓰고 매꾸어 간다고 생각하고 연습해야 한다.

그리고 모의고사는 꼭 기출문제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사설모의고사 또는 EBS모의고사 등 닥치는 대로 많은 실전 경험을 추천한다. 특히 일명 (문제가) 더러운 모의고사라고 불리는 사설모의고사를 추천한다. 사설모의고사를 풀면서 정오답 시비도 걸어보고, 인정할 수 없는 부분도 찾아보며 어렵게 공부해두면 실전 수능시험에 가서 정말 깨끗한 시험을 확인할 수 있다. 더러운 물속에 사는 물고기는 깨끗한 물에 가면 더 잘 살지만, 항상 깨끗한 물속에만 살던 물고기는 조금만 더러운 물이 들어와도 당황하며 죽는 자연현상과 마찬가지다. 모의고사를 매주 1개 이상 연습하자.


3) 국어 지문을 한번 읽고 나면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가?
학생들이 국어영역에서 도를 깨우쳤다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제 답이 보이고, 국어 성적이 급상승하는 경험이다. 그런데 그 도를 깨우친 것이 본인은 모른다는 것이다. 필자도 국어가 항상 6등급정도의 성적이었는데 삼수시절 국어에 도를 깨우치고 상위 1%라는 성적까지 받게 되었다. 과연 그 도를 깨우친다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지문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보통 학생들은 지문을 읽으며 자신의 삶속의 경험이 함께 섞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한대로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면 당연히 문제 풀 때도 본인의 생각을 혼합해서 문제를 풀게 된다. 바로 이 부분이 함정인 것이다. 수능 국어가 원하는 것은 지문을 정확하게 분석하며, 그 분석이란 지문에 있는 말과 없는 말을 구분하고, 기억하는 것을 말한다. 절대 자신의 생각이 함부로 들어가면 안 된다. 명언중에 수능 국어는 숨은 글자 찾기라는 이야기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수능지문을 읽고 나면 자꾸 요약정리 해보는 공부습관을 갖자. 지문만 따로 빼서 집중해서 3분정도에 읽고, 그 지문의 중요한 단어를 기억하며 요약정리 노트를 만들자. 많은 학생들을 이 방식으로 지도해서 성공시켜봤는데 약150지문 정도 연습하면 수능지문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습관이 잡혔다.


4) 현대시를 위하여 가사가 좋은 가요를 자주 듣는가?
국어영역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현대시 영역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현대시를 국어 수업시간 빼고는 본적이 없다. 요즘 세대들 중에 누가 가을이라고 벤치에 앉아서 시집을 읽고 눈물을 흘릴까? 이런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들일 것이다. 요즘학생들은 의미가 전혀 없는 사랑해만 외치는 가요만 듣고 살고 있다. 아마 시적 상상력이 발전 안하는 이유도 이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현대시 공부법중에 1990, 2000년대 대중가요를 들어보라고 추천한다. 이문세 옛사랑, 이선희 J에게, 윤종신 오래전 그날등 부모님 세대의 최고의 명곡들을 생각해보라. 음도 좋지만 가사 하나하나가 우리의 추억과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요즘 수많은 대중가요도 요즘 스타일로 편곡되어 다시 리메이크되고 있기도 하다. 이런 의미있는 가사들을 자주 듣고, 그 가사의 내용을 드라마처럼 상상해보면 이것 자체가 현대시 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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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Z공부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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